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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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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사(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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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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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로(수석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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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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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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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의경험담 | | 군에서 소령진급이 떨어지고 "기술사가 나의 살 길" 이라는 것을 느끼고서 무조건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 첫단추를 잘 꿰어 합격할 수가 있었던 것 같으며, 무엇보다 첫 상담을 해주신 원장님과 많은 지도를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같이 공부해서 약간의 차이로 합격하지 못한 소장님들께 죄송스러우며 다음번 89회에 전원합격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나도 정통토목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명문대 출신도 아니다. 그러나 좋은 학원과 좋은 스승님을 만났다!" 이것이 나의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다. "기술사가 아니면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나도 초라한 생활 허덕이는 삶을 살 것이다" 라는 신념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행운의 여신과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셨다. " 나는 행운을 잡은 사람일 뿐이다"
| | | ■ 공부방법 | | "공부하는 방법을 4Part로 구분하여 매일 공부
1. 새벽 03시~6시30분 : 용어공부(용어집, 정리노트)
2. 점심 12시00~13시00 :인터넷, 자료검색, 까페이용
3. 오후 16시20~17시 50분:풀 장판지(30분), 시사공부(건설잡지, 코스카저널,기타)
4. 저녁 19시30분~21시 40분:논술공부(논술시험, 아이템정리집, 논술자료)
*토요일 오후(초반), 토요일 오전/ 일요일엔 부족부분 공부(특히논술=핵심 120문제)
"여기서 핵심은? 만일 오늘 새벽 용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날 용어 공부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새벽 5시에라도 일어나 공부하고 씻고, 먹고 출근했다" | | | ■ 권하고싶은말 | | 모두다 답은 쓰기 마련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전평균 65점 이상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여기에 있다. "내손과 펜의 볼펜 끝"에 있는 것이다, 채점하는 교수도 고수이다, 고수를 녹일 수 있는 방법은 "손가락과 볼펜 끝"이 달도록 스고 , 외우고, 쓰고, 외우고, 쓰고, 외우고, 쓰고, 외우고,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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