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 교재4회 반복 + 용어1회 개략정리 + 참고서적 30여권 + 학원자료 + OPEN MIND화

1) 공부시간 - 근무 후 4~5시간*22일=100시간(독서실)+주말10시간*4일=40시간(도서관)

2) 목표의식을 확실히 할것 - 공부기간동안 가족.친구.직장.술.연애,모임 가능한 멀리 할것

(스파르타식 방법) - 취득후에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됨.

“ 공부 한번 해 볼려고”“주변에서 하니깐”“경력이 얼만데 뭘”라는 자만의식 절대 안됨

3) 학원출석100% - 동료간 긴장의식+자기관리+경쟁의식.(인터넷강의절대NO - 강의실증.자기관리저하.느슨함)

4) 생활자체를 항상 기술사 공부와 연관 - 항상 눈,귀를 OPEN하여 나름대로 서술해 볼 것(뉴스정책 예의주시)

5) 공부하려는 의지 < 항상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할 것 (의지는 누구나 갖고 있다)

6) 고정관념,선입견 탈피 - 주변여건불리.지방이라서.회식이라.. --> 자기관리가 제일 중요“자기와의싸움”

공부방법 : 차별화 전략 + 학원의 특성화 자료 + 인터넷 활용 = 답안요령.내용은 무궁무진함.

1) 아이템의 다양,전략화 --->논술시 단어선택의 세련,함축화 습관양성(예.선진화,~제고...현장용어사용금지)

- 교재의 기존아이템 배제(개요,고려사항,주의사항->배경.메카니즘.절차.시방서SPEC.소견.피해경험등으로)

- 여러서적이나 기술논문집의 논술순서등 참조. 키워드,아이템 정리로 응시기간 자신만의 핵심소스로 활용

2) 도해변경 및 현장SHOP활용 (많은 서적을 보면서 도해,핵심용어 참조 응용할것)

- 교재의 일률적 그림 지양 및 자신의 그림 SHOP활용 + “잘모르면 글씨(표)보다 그림이 효과적임”

- 그림을 최대한 활용해 부연설명추가(BOX.구름표시등...) 입체화,포괄적으로 접근함.

3) 줄기(논술)부터 시작하고 낙엽(용어)은 자연적으로 따라옴. 7~8년전 기출문제 배제(시사성저하)

4)“타인의 자료는 되레 독이 된다”.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교재의 노트화 및 REVISION-“자기껏을 만들자”

5) 한 공종에 국한되지 말고 여러공종을(토공~마감) 짚어주면서 전체적인 흐름과 순서를 되짚어 볼것

6) 서술형 흔한 문제 선택보다는 자신 없어도 남들이 선택하기 어려운것 택할것 -점수획득유리

7) “교재의 결론은 항상 함정”이고 수시로 아이템 변경 및 자기주장과 소견을(기술사의지)

피력하고 대안을 제시-실패.개선.원가절감.지적사례등+총론적인 대안제시(VE.LCC.BIM.ENMS.FM..)

권하고 싶은 말 : 합격하기 위한 공부 + 지식축척의 공부

건축시공기술사는 산재된 지식과 경험치를 측정하는 양식과 요령을 만들어 가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주관적인 견해와 생각을 정리하는 일목요연한 도해와 설명이 필요하듯(현장활용) 합격이라는 쾌감 역시

공부한 사람이 되는데 여러 다양한 책과 흔한 한권의 책으로 기술방식에는 분명 차이가 있으며 전체적이며

(사업~설계~계약~공사~지속관리~생애주기등) 포괄적.관리자적 입장에서 나름 공부하시고 나무줄기만 보지

마시고 뿌리와 잎을 그리고 열매까지 전체적인 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많이 공부하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