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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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120회 토목시공기술사
이름 조수용
근무처 국토교통부
 


 
1. 공부기간 : 20일 (2020. 1. 11~)
2. 응시횟수 : 3회 (10년 전 쯤 2번 / 120회)
3. 학원등록일 : 2020. 1. 11.
4. 나의 경험담
먼저 경험담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울 정도로 수강기간이 짧음을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10년 전 쯤
ㅇ 정확히 몇 회 시험에 응시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아마도 2010년도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타 학원에서 1cycle 수강을 한 뒤 2번 응시했는데 떨어지고(58점, 56점?) 바쁜
일상으로 공부를 이어가지 못하고 까맣게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공부는 해야겠다는
생각만 맴돌면서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머릿속에서만 담고 있었습니다.
2) 올해 귀인을 만나다
ㅇ 올해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동생으로부터 대전건설고시학원을 소개 받고 학원에
방문하여 오광영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바로 이거구나 하면서 확 와 닿았습니다.
1월 11일 학원을 등록한 관계로 수업을 풀로 듣지 못하였지만 오광영 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연상하면서 2월 1일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했습니다.
3) 학습방법
ㅇ 특별난 학습방법은 없었고 오광영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답안작성요령 대로 쓸려고
노력했으며, 학원에서 판매하는 모법답안을 전반적으로 1~2차례 훑어보았으며 토요일
모의고사에 참석하여 2번은 실전과 같이 연습했습니다.
학원등록시 대기회에서 주신 모나미 FX153 볼펜을 사용했으며 모의고사 연습시 엄지와
검지가 아파서, 문방구에 가서 고무밴드를 구입하여 볼펜에 꽃아 사용했습니다.
4) 120회 시험
ㅇ 연습삼아 시험장에 가서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모의고사 보듯이 시험을 봤습니다.
(우스게 소리지만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열어보니 미역국이 ㅎㅎ, 그만큼 힘 빼고 시험을 봤습니다.)
답안 작성은 저의 핸디캡인 작은 글씨를 보완하기 위해 빠르게 쓸려구 노력하면서 답안지를
꽉 채우는 느낌을 줄려고 박스, 동그라미 등을 채워 넣을려구 노력했습니다.
저는 대부분 저의 사례로 답안을 채웠는데 그림은 연습이 안되어 채워 넣지 못한 대신
작업순서 등은 저가 자신이 있는 “플로우차트”로 그려 넣었습니다.
평소에 저가 알고 있는 상식을 바탕으로 생각나는데로 볼펜이 흐르는데로 적었습니다.
단, 오광영 교수님께서 일러주신 답안지 작성 요령은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시험 본 것 중 강하게 기억남는게 단답형 ‘ISO 14000’의 키워드가 환경이라는 것은 미처
몰랐지만 ISO가 국제표준이라는 것만 알고 국내건설산업이 국제표준화를 따라야 한다는
논리로 답안을 채웠고, 서술형 ‘건설공사 이행방식’은 평소 알고 있던 공동이행, 분담이
행을 큰 주제로 삼아 아는데로 채웠는데 점수가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라고 손가락도 아파서 서술형 3페이지를 다 채우지 못하고 2페이지 반 정도
쓴것도 있으며 4교시에는 손에 힘이 빠져 아무리 노력해도 글자가 날라갔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감독관이 답안지 뺏어갈 때 까지 썻습니다.
6. 권하고 싶은 말
1) 공부의 스트레스를 줄입시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왕하는거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책보다는 유투브
동영상으로 교량, 터널공사 홍보 동영상을 보는게 스트레스가 없었고 동영상 본거 생각
나는데로 답안에 반영했습니다
2) 자신의 경험을 답안에 반영
저는 실제 시공경험이 없었으나 20년 전 국도건설공사 보조업무 경험을 계속 떠올렸고 주로
행정처리를 많이 했던 관계로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 나는데로 연상하면서 답안에
반영했던 것이 좋은 점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3) 시험에 반드시 운도 따른다
급우생들은 현업과 공부를 병행하시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가정과 건강도 챙기시되 공부는
손을 놓지 말고 시험을 계속 보신다면 반드시 좋을 결실을 맺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