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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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120회 건축시공기술사
이름 박시혁
근무처 학국수자원공사
1. 공부기간 : 2년 4개월 (2017. 9 ~ 2020. 1)
2. 응시횟수 : 5회 (114회-55.92 / 116회-57.25 / 117회-57.42 / 118회-56.83 / 120회-61.58)
3. 학원등록일 : 2017. 9월 2일
4. 나의 경험담 :
ㅇ 언젠가 기술사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보낸 시간이 20년이 흘러서야 비로소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첫 시작하기가 어려웠지만 같은 회사 동료와 선배님의 추천으로 대전건설고시학원(토요반)을
등록하여 시작하였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시작하는게 어렵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ㅇ 정규반․모의고사․서술반을 동시에 들었고, 교수님의 열정적이고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으면서 그간의
실무적으로 경험했던 일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이론적으로 정리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ㅇ 초반 모의고사 시간은 매우 힘든 시간(책을 보고 겨우 쓸 수 밖에 없는)을 보냈던거 같고, 완성도가
떨어지고 마음대로 쓰는게 이상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답안을 쓰는 포맷을
조금씩 익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모의고사반을 처음부터 듣는것이 꼭 필요!~)
ㅇ 용어쓰는 공식을 배우고 감을 잡아갈 무렵, 기초~총론까지 한 싸이클(10주)을 들은후 2번째 반복때에
는, 한번 들었는데 또 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혼자 복습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이 들었지만, 교수님
께서“2번째 들으면 또 다르다”라고 하시어, 기초~총론까지 두 싸이클을 듣고 첫 시험(114회)을 봄.
ㅇ 시험 점수는 55.92점!! 1교시가 어려웠고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시험이라는 것을 느꼈고, 강의는 열심
히 들었지만 숙제와 서브노트를 부족하게 했던거 치고는 잘나온거 아닌가 하는 착각과 다음 시험에는
되겠지 하는 막연한 자심감과 함께...전보 발령으로 학원은 더 이상 다닐수 없게 되었다.
ㅇ 학원에서 5개월간 배웠던 기억으로 독학하여 116회, 117회, 118회 시험을 떨어지고 나니, 계속해서
강의들 들을수 없는 것이 공부시간을 길게(2년) 만들었던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학원다니는 기간에
집중해서 숙제는 그때 그때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합격을 단축할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ㅇ 효율적인 공부는 힘들었지만, 조금씩이라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하였고, 출제되는 문제들을 분
석해보고 총 4번의 시험을 보고나니, 어떻게 하면 합격할수 있겠다는 감이 오기 시작하였고,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 나에게도 올까하는 생각과 기필코 끝내겠다는 다짐으로 120회에 다행히 합격~
5. 공부방법 :
ㅇ 나의 경우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았음, 서브노트를 만들어 반복한다고 하는데 만드는게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교재와 학원에서 나눠준 자료를 링바인딩 하여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답안지에 쓰고 버림
-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대로 하기 권장, 정해진 룰은 없다고 봄
ㅇ 매일 용어 5문제와 서술 2문제를 하겠다는 계획(3시간 공부)으로
- 용어는 정식 답안지에 한 페이지쓰기
- 서술은 전반적으로 보면서, 대제목과 아이템 위주로 ...(정식으로 다 하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됨)
ㅇ 암기해서 보는 시험이 아니며, 반복적으로 보고 또 쓰고 하면서 같은 문제라도 다시 보면서라도 반복함
- 강의때 배웠던 노트와 Flow-chart, 칠판에 그려준 도해는 계속 그려보고 써보아야 함(숙달되도록)
ㅇ 평상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습관적으로 자주 들여다 보고, 시험과 관련된 내용은 요약하여 출력
(Smart Construction, 모듈러공법, 라돈저감방안 등등 도움되는 내용이 많이 있음)
ㅇ 뉴스에 건설현장사고, 크레인 사고, 지반침하 등의 내용은 유심히 보면서, 현장 도해 그릴때 활용
- 건설경제신문, 타 학원 홈페이지, 까페도 자주 방문하여 공부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ㅇ 장판지는 처음에 대충대충 보았지만 시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몇 번 떨어지고 난후 알게되어, A3용
지에 똑같이 적으면서 뻐대를 잡아가는 것이 중요
ㅇ 토공, 흙막이 부분은 토목시공기술사 교재를 참고하여 조금더 깊이있게 종합적으로 준비함
ㅇ 교재, 합격자 자료, 건축기술지침(2권), 레미콘품질관리 책은 틈틈이 참고함
ㅇ 평상시 업무때 시험과 관련되는 것은 더욱더 꼼꼼히 보게 되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됨
- 시설물점검, 석면건축물, 지하안전영향평가 관련 제도, 계약관련 절차 등등
6. 권하고 싶은 말 :
ㅇ 기술사공부, 특히 답안 쓰기는 2-3일만 쉬어도 손이 굳어져 써지질 않으므로, 끊어지지 않게 매일매일
감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ㅇ 어느정도 운도 작용하는 시험이지만, 반드시 준비가 덜 되어도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봐야만 다음번 기
회를 노릴수가 있음을 명심하여, 시험은 꼭 응시하십시오!
- 그날 하루 온종일 힘들지만 그것 자체가 많은 준비이고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줌
ㅇ 합격이라는 기쁨을 느끼기 까지 마음고생, 몸고생이지만 체력관리하면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좋은결과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포기하지말고 목표한 바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