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HOME > 커뮤니티 > 오늘의 한마디

제목 패시브하우스
조회수 1734

패시브하우스란?

패시브 하우스(Passivhaus, Passive house)는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건축 개념으로서, 독일에서 시작하여 최근에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중부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다수의 설계 프로젝트가 수행되고 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단순히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공동주택 등 주거용 건물에 국한되지 않고, 상업용 건물은 물론 공장건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의 건물을 대상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는 단열이 매우 잘되어 있어 일반적인 난방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연간 난방 요구량이 매우 낮은 건물입니다. 필요한 최소한의 난방에너지는 폐열회수 환기시스템에서 급기를 가열함으로써 실로 공급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닥 면적당 연간 난방 에너지 요구량을 15kWh/(m2a) 이하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에 적용되는 각 요소들은 다음 성능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아래의 성능 값들은 중유럽 기후조건에 대한 것이지만, 다른 기후조건에 대해서도 유효하다.
  • 외피 열관류율은 반드시 0.15W/(m2K) 이하
  • 외피는 반드시 열교가 생기지 않게 시공
  • 건물 외피의 기밀성은 DIN EN 13829에 따른 기밀 시험을 통해 검증 / 측정된 누기량은 50Pa 차압조건에서 0.6회/h 이하
  • EN 673에 따라 유리의 열관류율은 0.8W/(m2K) 이하
    EN 410에 따라 일사획득계수(g-value)은 겨울철 열획득을 위해 최소 50% 이상
  • DIN EN 10077에 따른 창의 총 열관류율은 0.8W/(m2K) 이하
  • 환기시스템은 최고의 열회수 효율을 갖도록 설계되어야 함
    PHI 인증을 위해서는 효율 (ηHR)이 75% 이상이라야 함; 효율은 표준 실험 절차에 의한 값에서 12%를 빼야 함), 또한 전력소비량을 최소화해야 함 (≤ 0.45Wh/m3 급기 풍량)
  • 급탕 생산 및 분배 시스템에서 열손실을 최소화
  • 고효율 가전기기 사용 필수
패시브하우스의 시공을 위해서는 각 요소를 단순 조합하여 설계, 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전체로서 통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